1. 10점 만점에 12점 회담으로 트럼프 대통령 자찬했지만... 뇌관 못뽑은 '1년짜리 휴전' -한국경제
=> '세기의 담판'으로 관심을 모은 30일 미국 중국 정상회담은 '1년간 무역전쟁 휴전'으로 마무리됐다.
=> 합의 내용은 미국 펜타닐 관세는 20%에서 10%로 인하
=>무역은 중국 희토류 공급 유지하고 중국, 미국산 대두 즉시 구매를 진행하고 외교는 트럼프는 내년 4월에 방중, 시진핑은 이후 방미 예정
=> 미국중국 무역 휴전에 합의한 것은 갈등이 장기화되면 양측 모두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독점하다시피한 희토류 수출을 틀어막으면 미국의 산업 생산은 물론 무기 생산도 차질을 받는다. 중국의 대두 수입 중단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세가 강한 농민층에 직겨탄이 된다. 게다가 내년 11월엔 미국에 중간선거가 있다.
=>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일본, 한국에 이어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해결했다는 '성과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2.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깜짝 '치맥 회동'... "우린 AI로 뭉친 깐부" -한국경제
=> 엔비디아쪽에서 강남 깐부치킨으로 회동 장소 정했음
=> 젠슨황 CEO는 이회장과 정회장에게 한 병에 600만원에 달하는 일본산 싱글 몰트 위스키 '하쿠슈 25년산'에 사인한 뒤 선물로 건넸고 이어 엔비디아가 개발한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도 선물했음
=> 젠슨 황 CEO가 한국에 온 건 2010년 블리자드 엔터텡넘ㄴ트의 히트 게임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출시 기념 파티 이후 약 15년만임
=> 이들은 젠슨 황 CEO가 31일로 잡은 한국 대기업과의 협력 발표를 앞두고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엔비디아는 젠슨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에게 AI가속기(AI학습 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 엔비디아의 AI가속기는 AI 서버의 필수재로 꼽힌다. 개당 5,000만원 넘는 가격에도 늘 공급이 부족하다. AI서버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빅테크뿐만 아니라 AI산업을 일으키려는 각국 정부의 러브콜이 쇄도해서다. 그런 만큼 국내 대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가속기를 경쟁업체보다 빨리 받을 수 있게 되면 그 자체가 선물이다.
=> 엔비디아는 현대차그룹에게 AI가속기 등 첨단반도체를 공급하고, 현대차는 엔비디아 반도체를 활용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로봇 등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현대착룹은 지난 1월 엔비디아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AI기반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 삼성전자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공급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이 나올 것으로 업계는 예상해다. 삼성전자는 30일 실적 발표회에서 최근 엔비디아에 5세대 HBM인 HBM3E 납품을 시작했고, 차세대 제품인 HBM4 샘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I서버용 D램인 LPDDR5X, GDDR7 등을 매개로한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동맹이 한층 더 굳건해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 삼성전자 3분기 확정실적 -> 매출은 86조 617억, 영업이익은 12조 1661억원
3. 연 200억 달러 대미 투작금을 외화 수익 + 기금채로 조달 -한국경제
=>정부가 연간 200억달러(총 2,000억달러)한도의 대미 투자펀드 재원을 외환 보유액을 운용해 벌어들인 이자 배당 수입과 신설되는 대미 투자펀드 기금(가칭)이 정부의 보증을 받아 발행하는 채권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9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00억달러다. 한국은행은 이 가운데 3,600억달러를 미국 국채 등 유가증권에 투자해 매년 150억달러 안팎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운용 수익을 시장에 재투자했지만, 앞으로는 대미 투자펀드 재원으로 돌릴 계획이다. 나머지 50억달러는 대미 투자펀드 기금채를 활용할 계획이다. 기재부가 한은에서 일정 규모의 외환보유액을 빌려 기금을 조성하고 이 그김이 정부의 보증을 받는 달러 채권을 발행하는 구조다.
4. 현대차, 미국 관세 직격탄... 잘 팔고도 영업익 30% 날아갔다 -한국경제
=> 3분기 2.5조 벌어 ... 4년새 최저임
=> 4분기 15% 적용땐 수익성 개선 예상
=> 40여종 신차 앞세워 북미 공략
=> 현대차는 25%에 달하는 미국 관세 비용으로 3분기에만 1조 8210억원의 비용을 썼다.
=> 4분기에는 차값이 비싼 하이브리드카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를 늘려 북미 사업에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5. 법원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민희진 해임, 해지사유 아냐" -한국경제
=>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인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성을 두고 벌인 법정 다툼에서 '완패'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0일 하이브 계열사인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2022년 4월 체결한 전속계약이 유효한지 확인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했음. 계약은 유효하며, 만료 기간인 2029년 7월까지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으로 활동해야한다는 얘기
6. 글로벌 빅샷들 '북적'... APEC 스타 된 K뷰티 -한국경제
=> K뷰티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이 SNS에 화장품 구매 인증샷을 올리거나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마케팅에 탄력을 받고 있다.
=> 30일 업계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저녁 SNS에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그가 구매한 제품은 조선미녀 클렌제오일, 아이크림, 메디힐 마스크팩, 메디큐브 선크림, 제로모공패드 등이다. 인증샷이 올라온 다음 날 메디큐브를 운영하는 에이피알 주가는 전날보다 6.07% 뛴 25만3500원에 마감되었음
=> 경주 현장에 마련된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팝업스토어도 글로벌 인사들로 붐볐다. LG생활건강은 궁중 문화와 전통 자개 장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부스를 선보였다. 미국 호텔 재벌 가문의 일원인 니키 힐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비롯해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족이 부스를 방문해다.
=> LG생활건강 부스를 방문한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한국 화장품이 인기가 높아 평소 관심이 많다"며 "더후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자개 노리개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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