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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07-24

1. 일본 5500억 달러와 맞바꾼 '관세 15%'(기존 25%) -한국경제

=> 미국과 일본 무역협상 타결

=> 반도체 AI등 투자 약속하고 미국산 쌀 수입량 확대

=> 보잉 항공기 100대도 구매

=> 상호관세 자동차(관세 15%로 한국도 25일에는 '통상 최종담판')

=> 일본은 관세를 낮춘 대신 총 5500억달러(약 760조원) 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하고, 쌀과 자동차 시장을 일부 열기로 했다. 

=> 쌀 시장과 관련해서는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수입하는 연77만톤의 최소시장접근(MMA)물량 안에서 미국산 구매량을 75% 늘리기로 합의했음

=> 양국은 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워싱턴디씨에서 스콘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대표와 2차 '2+2 통상협의'를 한다.

 

2. 쏘나타, 일본 캠리보다 비싸지나... "한국 자동차 관세 15%가 마지노선" -한국경제

=> 현재 한국차가 가격(2만 7500달러[약 3790만원])이고 캠리(2만8400달러)와 어코드(2만 9390달러)보다 3.3% ~ 6.9% 저렴하다.

=> 하지만 23일 미국과 일본 관세협상 타결로 일본 차 관세가 한국 차와 똑같은 25%에서 15%로 떨어져 관세를 그대로 가격에 반영할 경우 충남 아산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쏘나타는 오히려 '비싼 차'가 됐다. 

=> 1주일 앞으로 시한이 다가온 한국 미국 관세협상에서 한국 차 관세가 일본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국내 자동차업계가 최대 수출 시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 마크라인스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 판매한 차량 171만 대 중 100만 대는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한 물량.

=> 미국 앨라배마와 조지아 등 현지 공장 생산 비중은 42%(71만 대)에 그쳤다. 한국 GM도 지난해 생산량(49만 대)의 84.8%가 미국행 선박에 실렸다.

=> 완성차 업체의 미국 판매 생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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