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관 2위 3위'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합친다 -한국경제
=> 롯데컬처웍스(옛 롯데시네마)와 3위 메가박스중앙이 합병한다.
=> 롯데컬처웍스의 모기업은 롯데쇼핑(지분율 86.3%), 메가박스중앙 모기업은 콘텐트리중앙(95.9%)[중앙일보 쪽]
=> 합병이 이뤄지면 두 영화관의 스크린 수는 1682개이고 작년 1위 스크린 수인 CGV 스크린 수(1346개)보다 뛰어 넘는다
=>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안감(미키가 300만명 관람객을 넘었음), 원래는 천만명 갔었는데, 영화산업이 많이 침체된 상태
2. BYD '아토3' 매서운 질주...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한국경제
=> 중국 BYD의 아토3가 지난달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전기차로 집계.(지난달 543대 팔렸음. 참고로 테슬라의 모델Y 롱레인지는 533대와 모델3 롱레인지 350대)
=> 가격이 3000만원대 초반대 (근데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2900만원 정도이다) 테슬라의 반값
3. 창업비 40% 낮춘 노브랜드 버거 가성비 햄버거 전쟁 포문 열었다. -한국경제
=> 2019년에 노브랜드 햄버거 시작했음
=> 2025년에 노브랜드 매장 수는 213개
=> 버거업계 3위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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