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 돈줄 막힌다 ... 저신용 기업 '초비상 -한국경제
=> 홈플러스 사태 이후 비우량 채권 위기감 (홈플러스 BBB+고 상태는 부도, 롯데손보는 BBB+, 후순위채 콜옵션 미이행, CJ CGV는 BBB+이고 신종자본증권미매각)
=> 비우량 뜻은 상환능력이 낮거나 위험도가 높은 상태
=> 신본자본증권은 채무증권의 일종으로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자본으로 인정되는 증권이고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가지는 혼성증권으로 하이브리드 채권이라고 함
2. 한국형 모델 개발도 돕겠다 한국에 먼저 손 내민 오픈AI -한국경제
=> 오픈AI가 원래 지난해 하반기 서울 사무소 개소를 검토했다. 한국에 법인을 세우고 국내 AI인프라와 서비스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려고 생각 중
=> 국내 생성형 AI앱 점유율 -> 챗GPT(72.6%), 뤼튼[한국업체](10.2%), 에이닷[SK텔레콤](6.5%), 퍼플렉시티(5.7%), 그록AI(1.7%)
3. "그만" 명령에도 말 안들은 AI... 스스로 코드까지 조작 -한국경제
=> 영국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AI 안전업체 팰리세이드리서치는 오픈 AI파운데이션 모델 o3가 실험중 종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컴퓨터 코드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
4. 헬스장 먹튀 피해 근절 휴업 및 폐업 2주 전 알려야 -한국경제
=> 앞으로 헬스장을 휴폐업하려는 사업자는 2주 전까지 회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체력단련장(헬스장) 이용 표준약관 개정안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그런데 표준약관은 의무사항이 아니다.
5. 임대인 보증금 연체정보 전세계약 전 미리 확인 -한국경제
=> 앞으로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미리 임대인의 다주택자 여부, 전세보증금 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23일부턴 앱을 통해 비대면 조회도 가능해진다.
=>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에 따라 27일부터 전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 임대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임대인 정보조회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그동안 전세 계약 후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는데 앞으론 임대차 계약 의사만 공인중개사를 통해 확인 받으면 임대인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금 반환 보증 가입 주택 보유 건수와 보증 금지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확인서를 지참해 HUG 지사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 다음달 23일 부턴 HUG 안심전세 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
6. 1곳당 2500만원 들인 '바닥 신호등' ... 효과는 글쎄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