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상이론

영상이론

AsianDude 2025. 3. 29. 12:20

프레임 

=> 영상의 fps와 편집의 '시퀀스'설정이 동일하지 않으면 싱크가 맞지 않아 밀림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촬영 때 부터 fps를 체크하고 촬영하는 것이 좋음

 

시퀀스(중요)

=> 사람이 그림을 그릴 때에는 도화지가 필요함. 도화지의 크기에 따라 그림의 크기가 달라지게 된다. 영상을 제작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도화지가 필요. 이를 '시퀀스'라고 한다. 인간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시퀀스에 영상들을 삽입하고 음악을 넣고 색상을 조절하며 자막도 추가하여 영상을 완성한다.

 

영상 목적에 맞는 프레임 추천

=> 24 프레임 -> 영화, 일본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에서 많이 사용. 영화적인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프레임이고 영화관에서 영화로 방영하기 위한 전환 작업을 좋게 하기 위한 선택

=> 30 프레임 -> TV방송(스포츠 및 뉴스) 가장 대중적인 프레임. 아날로그 시대에는 최대 30프레임 공중파 정송의 기술적인 한계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최대 60프레임 까지 송수신 할 수 있게 되었음

=> 60 프레임 -> 4k해상도가 보편화됨에 따라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 비디오 게임 기록할때 좋음

=> 120 프레임 -> 슬로모션 영상을 생성, 비디오게임(격투, 슈팅, 스포츠 게임)제작시 유용

 

드롭 프레임(Drop Frame) [59.94, 29.97, 23.976]

=> 드롭 프레임 방식은 0.03프레임의 오차를 제외하고는 매 분마다 2프레임씩 탈락시켜 오차를 털어내는 방식. 타임코드의 연속성은 없으나 실제 주행 시간과 일치하여 방송에서 주로 사용. (시간을 꼭 준수해야 할때 많이 사용 된다., 컬러와 흑백 시간 오차 때문에 생겨남)

 

논 드롭 프레임(Non Drop Frame) [60fps, 30fps, 24fps]

=> 이 방식은 오차를 털어내지 않고 타임코드의 연속성을 중시하여 편집을 위해 사용되며, 주로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사용 된다. 

 

시간 표시 

=> 00(시간):00(분):00(초):00(프레임) 

=> 1분으로 적을때에는 10000, 아니면 '1.0.0' 아니면 '1..'으로 기재

=> 5초 적을때는 500, 5. 으로 입력하면 된다.

 

Interlaced와 Progressive 스캔 차이

=> 텔레비전이나 카메라 광고에서 1080p와 1080i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 인터레이스 방식은 홀수열과 짝수열을 번갈아 보여주는 방식(플리커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눈의 피로도가 좀 있을 수 있다.)

=> 프로그래시브 방식은 짝수와 홀수 열을 동시에 표시(대신 용량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