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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AsianDude 2025. 3. 5. 10:33

1. 팔다리 잃은 우크라 병사 "여전히 적이 있으니... 가족 위해 싸우고 싶다" -한겨레

=> 바실(48)은 2023년 6월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인데 6개월 복무를 했지만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을 잃었다. 지금 '슈퍼휴먼센터'에서 재활훈련을 받고 있다.

=> 슈퍼휴먼센터에서 퇴원하는 병사의 30퍼센트는 다시 전쟁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 [단독] 명태균 폰에 '코바나'봉투 사진... 원희룡, 이준석, 김종인과 '인증샷 -한겨레

=> 검찰이 작년 10월 명태균씨가 본인의 핸드폰 포렌식을 맡긴 사설업체를 압수수색해 여러명의 정치인 사진을 확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윤석렬 대통령 명절선물과 코바나컨텐츠 로고가 그려진 봉투 사진도 발견. 

=> 코바나 봉투는 2021년 김건희 여사한테 받은 돈??

 

3. 2030 "우린 86세대 부모와 달라"... 4050보다 '보수 성향' 지수 높았다. -조선일보

=> 18세 ~ 29세까지 정치적 성향이 그래프에서 0점이 가장 진보, 5점이 중도, 10점이 가장 보수에서 5.04점을 기록했다. 

=> 30대는 위의 그래프 내용 토대로 5.24점을 기록했다.

=> 40 및 50대는 4.7점 정도, 60대는 5.18점, 70대는 5.51점을 기록했다.

=> 2030세대는 현지 정치 체제에도 부정적 ㅋ, 반중 성향도 두드러졌고 70퍼센트가 중국을 경계 대상으로 답한 것으로 70대의 50퍼센트 반중 의식보다 더 높았다.

 

4. 미국국방차관 후보 "한국 상황보면 한,미,일 협력 지속될지 불분명" -조선일보

=>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후보자는 4일 상원군사위원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6 ~ 8개월 간 한국의 정치 상황을 보면 한미일 협력이 잘 될지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 방위비는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란드도 포함

=>최근 대만 입법원이 국방 예산을 감축해서 콜비가 당황..

=> 현재 독일은 한 개의 사단도 구성하지 못함